총회성경연구소(소장 김하연 목사)가 11월 17일 고신대학교(총장 안민) 은혜관에서 ‘총회성경연구소 고신대사무실 현판식’을 갖고 연구활동에 더 힘쓸 것을 약속했다.
이번 고신대사무실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사무실에 이어 연구소의 두 번째 사무실.
현판식에는 고신대에서 안민 총장, 신득일 부총장, 김종은 사무처장이, 연구소에서 소장 김하연 목사와 편집장 송영목 교수 등 임원 및 연구원이 참석했다.
연구소는 현판식 이후 총회를 개최, 추대로 김하연 목사의 소장 연임을 결정하고, 2022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.
연구소는 성경 전권에 대한 ‘성경원문 새번역노트’, 성경 각 권의 번역배경해석난제를 다룬 간행물 ‘성경연구’를 펴내고 있다.
출처 : 고신뉴스 KNC(http://www.kosinnews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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